낮맥주
	
	
	 에딘버러에서 우연히 아주 마음에 드는 맥주집을 발견했는데요,
한낮에 각자 여유를 즐기며 생맥주를 마시던 모습이 좋았습니다. 
그 때 느꼈던 분위기를 서빙고에서 나눠보려해요! 
낮맥주는 취하기보다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선호합니다.
예원과 유진, 혹은 유진과 예원과 함께
조용히, 여유롭게, 천천히 한 잔 하고 가세요 :-D
	 때
2025년 10월 25일(토) 11시 - 16시 
* 해당 시간 중 언제든 오셔서, 원하는 만큼 머물다 가세요.
곳
서빙 고집 
사람
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누구나 
하는 것 
예원과 유진이 뽑아주는 생맥주를 마시며
여유를 즐기기
값 
생맥주 500cc 한 잔 5000원 
* 간단한 안주가 함께 제공됩니다.
안내사항
- 서빙 고집은 일반 가정집입니다. 조용히 낮맥주를 즐겨주세요.
- 시끄러워질 수 있어, 동반 1인까지만 함께해주세요. 
* 혼자 오셔도 좋습니다! 
- 소소한 이벤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.
- 없을 수도 있습니다.
- 무엇보다 맥주를 맛있게 즐겨주세요! 
* 함께하고 싶다면 17일까지 연락주세요!

 <아주 마음에 드는 맥주집>





